세미솔루션, 블랙박스 '차눈' 라디오광고 선봬
2013-12-16 10:27:11 2013-12-16 10:27:11
[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세미솔루션(대표 이정원)은 차량용 블랙박스 ‘차눈(CHANUN)’의 라디오 광고를 본격 시작하며 국내 마케팅에 돌입했다고 16일 밝혔다.
 
“내 차에 눈을 달자”는 콘셉으로 제작된 ‘차눈(CHANUN)’ 광고는 이번 12월부터 공중파와 인터넷 라디오의 전파를 타기 시작했다. 듣는 이의 기억에 쉽게 남는 단순하고 반복적인 멜로디에 ‘눈 돌아간다, 차눈(CHANUN) 돌아간다’라는 재미있는 가사가 특징이다.
 
특히, ‘내 차에 눈을 달자’라는 카피는 차눈(CHANUN) 브랜드의 의미와 차량용 블랙박스의 장점을 함축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세미솔루션 관계자는 “12월 1일 라디오 광고가 시작된 이후, 차눈(CHANUN)에 대한 판매량이 증가했음은 물론, 제품에 대한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DMB광고 및 TV광고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적극적인 브랜딩 마케팅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차눈(CHANUN)’은 비디오 전용 영상압축기술과 이미지 센서를 장착해 고성능, 고화질을 실현하는 제품이다. 
(사진=세미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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