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전자통신, 베트남 현지법인 설립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1-22 14:57:15 ㅣ 2014-01-22 15:01:13 [뉴스토마토 조필현기자] 서울전자통신(027040)은 22일 32억1000만원을 출자해 베트남 현지법인을 설립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서울전자통신이 단독 투자하며, 전자부품의 생산 및 아시아 유럽 지역 부품 공급처로 운용할 계획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제약협회, 시장형실거래 협의체 참여..또 다시 정부에 '무릎' 포스코건설, 베트남 하노이·호치민서 고속도로 개통 삼양사, 이온교환수지 합작법인 설립 손경식 CJ 회장, 베트남 부수상과 협력방안 논의 조필현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북, 금강산 내 '남측 자산' 첫 철거…한반도 '먹구름' 뒤늦게 활성화 나선 '컨택리스 카드' KT, 1분기 영업익 5065억…전년비 4.2% '↑' 서울 중저가 아파트 거래 역대 최저 이 시간 주요뉴스 윤 대통령, 청계천·영천시장 찾아…기자실도 깜짝 방문 조태열 외교장관, 13~14일 방중…한중관계 물꼬 트나 무르익은 개헌 논의…5·18정신이 첫걸음 양극화 심화…제2의 경제민주화 절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