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 브라질 자회사에 210억원 채무 보증
2014-04-09 12:25:08 2014-04-09 12:29:23
[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화신(010690)은 브라질 자회사인 'HWASHIN FABRICANTE DE PECAS AUTOMOTIVAS BRASIL LTDA'의 한국수출입은행에 대한 채무 210억7200만원에 대해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6.3%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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