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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스탁론, 연 3.5% 취수 1.5% 연장&중도 0%
2014-04-11 11:00:00 2014-04-11 11:00:00
보통 스탁론은 금리가 낮으면 취급수수료가 높고, 취급수수료가 낮으면 금리가 높다. 때문에 스탁론 상품을 선택하는데 있어 금리와 취급수수료 모두 확인하고 계산해야하는 번거러움이 있다. 또한 스탁론은 보통 6개월에 한번씩 연장을 하기 때문에 연장수수료(0.5%)의 유무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하지만 토마토스탁론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최저 연 금리 3.5% 기본이고, 취급수수료 또한 업계최초로 1.5%이며,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도 전혀 없다. 이처럼 금리도 낮고, 취급수수료도 낮고, 연장수수료도 없다.
이것이 다른 스탁론 상품과 비교되는 토마토스탁론 만의 특징이다.
 
▶토마토스탁론이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한화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신한증권 등)와 여신기관(하나캐피탈, 대백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센트럴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온라인대출상품이다.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 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 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5년까지 길다. 또한 스탁론은 100%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한 종목 100% 레버리지 투자
◆ 최저 연 금리 3.5%,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한도 증액 및 추가 대출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 매수가능 (일부 종목 제외)
 
스탁론 비교분석 사이트 :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토마토 스탁론 문의전화 : 1644-0049
 
전일 거래량 상위 100
한솔홈데코(025750), 터보테크(032420), 키이스트(054780), 오픈베이스(049480), 휘닉스소재(050090), 세운메디칼(100700), 와이제이브릭스(053330), 코엔텍(029960), 신일산업(002700), 토비스(051360), 유비케어(032620), 한국정보인증(053300), 에스넷(038680), 이니텍(053350), 인피니트헬스케어(071200), 한국전자홀딩스(006200), 리홈쿠첸(014470), 액트(131400), 팬오션(028670), 네이처셀(007390), 비트컴퓨터(032850), 한국전자인증(041460), 예림당(036000), 선데이토즈(123420), 기업은행(024110), 와이즈파워(040670), 루멘스(038060), 산성앨엔에스(016100), 이루온(065440), 하이쎌(066980), KEC(092220), JW중외신약(067290), 휘닉스홀딩스(037270), 이스타코(015020), JW홀딩스(096760), 에스코넥(096630), 케이엘넷(039420), IHQ(003560), 세동(053060), KCI(036670), 우리종금(010050), 코다코(046070), 위즈정보기술(038620), 알서포트(131370), 모다정보통신(149940), 스페코(013810), 한국전자금융(063570), 필코전자(033290), 셀트리온(068270), 아모텍(052710), 남화토건(091590), 매커스(093520), 다스텍(043710), 에스아이리소스(065420), IB월드와이드(011420), 유양디앤유(011690), 자연과환경(043910), 아리온(058220), 화신정공(126640), 아이씨디(040910), 디아이디(074130), SH에너지화학(002360), 대유신소재(000300), 파미셀(005690), 옵트론텍(082210), 메타바이오메드(059210), 성호전자(043260), 지엠피(018290), 현대통신(039010), 동국S&C(100130), iMBC(052220), 흥아해운(003280), 아로마소프트(072770), 하림홀딩스(024660), 서울신용평가(036120), 오로라(039830), SK이노베이션(096770), 디아이(003160), 한국정보통신(025770), 효성ITX(094280), 서한(011370), 트레이스(052290), 이-글 벳(044960), LG유플러스(032640), 제우스(079370), 일동제약(000230), 스맥(099440), 다날(064260), 옴니시스템(057540), SGA(049470), 고려제약(014570), 남해화학(025860), 이지바이오(035810), 유진기업(023410), 피에스텍(002230), 팜스토리(027710), 헤스본(054300), 사조산업(007160), 콤텍시스템(031820), 한신공영(004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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