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 시행사 채무 500억 인수 공유하기 X 2014-06-20 17:50:13 ㅣ 2014-06-20 17:54:22 [뉴스토마토 박진아기자] KCC건설(021320)은 KCC울산일반산업단지의 시행사인 티에스산업개발의 PF채무 500억원을 인수키로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자기자본 대비 17.9%에 해당한다. 아울러 KCC건설은 50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트랜스더멀아시아홀딩스, 신동인 감사 중도퇴임 에스이티아이, 24만주 규모 신주인수권 행사 승화프리텍, 18억 규모 사모 전환사채 발행 삼호, 계열사에 123억원 규모 담보 제공 박진아 지금 이 순간, 정확하고 깊이있는 뉴스를 전달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민생 회복 마중물' 소비쿠폰 기대감↑…'반짝 효과' 우려도 (토마토칼럼)달콤한 함정 '민생회복 소비쿠폰' 김윤덕 국토부 장관 후보자 "선호 입지에 주택 신속히 공급" 김태효 "윤, 화내는 것 들었다"…'VIP 격노설' 첫 인정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