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문전자, 자회사 채무보증 17억원 보증 기한 연장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6-23 14:24:02 ㅣ 2016-06-23 14:24:02 [뉴스토마토 박기영기자] 성문전자(014910)는 23일 자회사 청도성문전자유한공사가 기업은행 청도지점에 진 채무 17억2650만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6.05% 수준이며 보증기간은 채무 상환시까지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장마감후종목뉴스)두산건설, 두산메카텍 보유지분 전량 DIP 홀딩스에 처분 (장마감후종목뉴스)두산건설, 두산메카텍 보유지분 전량 DIP 홀딩스에 처분 서희건설, 77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화승인더, 계열사에 115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박기영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