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 국제중재재판소에 5596억원 규모 손해배상 피소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9-02 09:18:54 ㅣ 2016-09-02 09:18:54 [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하나금융지주(086790)는 LSF-KEB 홀딩스 SCA가 당사에 대해 국제중재재판소(International Court of Arbitration)에 5596억5000만원 규모의 손해배상 등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2일 공시했다. 하나금융지주 측은 "법률대리인을 선정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은행권, 하반기 채용 스타트 KEB하나은행, 전국 순회 자산관리 로드쇼 개최 KEB하나은행, 중국 원화무역대출 업무 개시 KEB하나은행, 철도종사자 대상 '행복 레일론' 상품 출시 고경록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이루다, 색소치료·레이저제모 장비 등 신제품 출시 강한 인상을 주는 돌출된 광대뼈, 해결책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