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육영재단 의혹' 신동욱 총재 내일 소환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01-08 15:53:28 ㅣ 2017-01-08 15:53:28 [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 중인 박영수(65·사법연수원 10기) 특별검사팀이 오는 9일 신동욱(49) 공화당 총재를 조사한다. 특검팀은 이날 오후 2시 육영재단과 관련해 신 총재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블랙리스트 의혹' 김종덕·김상률 피의자 소환 예정(종합) 김종덕 전 장관, 특검 출석…"성실히 대답하겠다" 김상률 전 수석, 특검 출석…'묵묵부답' 특검, '블랙리스트 의혹' 김종덕·김상률 피의자 조사(종합)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