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銀, 본부장에 김진배·김기호씨 선임
2010-01-11 08:07:32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원석 기자] 수협은행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사업본부장 2명을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새로 선임된 김진배 투자은행(IB)사업본부장(사진 좌측)은 신탁사업 실장과 강남기업금융센터장, 자금부장 등을 거쳤다.
 
김기호 마케팅지원본부장은 2008년 본부장에 선임돼 올해 연임됐다. 김 본부장은 양재역지점장과 여신관리부장 등을 지냈다.
뉴스토마토 이원석 기자 brick7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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