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입시 비리 의혹 조국 소환 조사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9-11-14 09:50:54 ㅣ 2019-11-14 10:14:24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자녀의 입시 비리 의혹을 받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4일 검찰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 고형곤)는 조국 전 장관이 이날 오전 9시35분부터 변호인 참여 하에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정경심, 단골 헤어숍 디자이너 등 차명 계좌 6개 이용 나경원 패스트트랙 오늘 검찰 출석 "조국 딸 공주대 활동 확인서, 객관적으로 허위" 사회작참사 특조위, 세월호 구조 지연 의혹 수사 요청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인기뉴스 [IB토마토](초전도체 연합 점검)②씨씨에스, 사법 리스크에 신사업 백지화 위기 ‘장밋빛 전망’ 조각투자 플랫폼 현실은 무늬만 디지털보험…온라인서 팔 만한 게 없다 국내 최초 초소형 군집위성 우주로 발사…4시간 뒤 교신 이 시간 주요뉴스 범야권, '방송3법' 재추진 '한목소리' '윤핵관' 이철규, 영입인재 출신 당선자·낙선자들과 잇단 회동 이렘, 유증에 개미 ‘부글’…주주 손벌리고 채권자만 챙겨 베끼고 수수료 낮추고…삼성운용, ETF 1위 '흔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