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네트, 횡령 혐의..거래소 실질심사대상 판단
2010-08-02 07:59:03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인네트(041450)에 대해 실질 사주 이상필씨가 200억원을 횡령한 혐의가 발생했다며 실질심사대상 해당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인네트의 주권에 대한 매매는 거래정지됐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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