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7102명·오미크론 22명 늘어…위중증 857명, 또 '역대 최다'(1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1-12-09 09:31:36 ㅣ 2021-12-09 09:31:36 [뉴스토마토 이민우 기자] 신규확진 7102명·오미크론 22명 늘어…위중증 857명 또 '역대 최다' 9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로 입원치료를 받는 위중증 환자는 857명이다. 사진은 선별진료소 모습. 사진/뉴시스 세종=이민우 기자 lmw3837@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영상)확진자 첫 7천명대…"연쇄효과 차단 시급" 서울동부구치소 등 교정시설서 7명 코로나 확진 오미크론 변이 '4차 전파'까지…"이대로면 다 뚫린다" 오후 9시까지 서울 확진자 2176명 이민우 이 기자의 최신글 저출산, 성장·분배 '난제' 직면…"지속가능성 경고등" 짧아진 팬데믹 주기, 치솟는 기온…'감염병 X' 대비해야 지난해 응급실 찾은 중독환자 7766명…66.1%가 '의도적 중독' 중부발전, 중기 해외진출 난관 푼다…"EU ESG 실사 공동 대응"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