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4분기 재벌신뢰지수)①이재용 '압도적 1위'…신동빈 전 분야 '꼴찌'(종합)
신뢰도·공헌도·도덕성·경영력 1위에 이재용…신동빈은 최하위
김승연, 과거 논란 딛고 약진…K-방산 효과
2025-12-30 06:00:00 2025-12-30 08:11:22
<뉴스토마토-미디어토마토>
전국 2002명 / 오차범위 ±2.2%포인트 / 응답률 1.6%
 
[10대 재벌 그룹 신뢰도]
삼성 61.9%(12.1%↑)
LG 12.2%(5.9%↓)
현대차 6.7%(4.4%↓)
한화 4.7%(1.6%↑)
SK 3.9%(0.4%↓)
신세계 1.2%(0.1%↑)
롯데 0.9%(0.5%↓)
HD현대 0.7%(0.1%↓)
GS 0.5%(0.7%↓)
CJ 0.3%(0.4%↓)
 
[10대 재벌 그룹 총수 신뢰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52.8%(14.6%↑)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10.8%(6.2%↓)
구광모 LG그룹 회장 8.5%(4.9%↓)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8.1%(4.4%↑)
정몽준 HD현대 아산재단 이사장 3.6%(1.4%↓)
최태원 SK그룹 회장 3.0%(1.4%↓)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 2.2%(0.9%↓)
허창수 GS그룹 회장 1.7%(0.5%↓)
이재현 CJ그룹 회장 1.5%(0.4%↓)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1.0%(0.4↓)
 
[10대 재벌 그룹 총수 사회 공헌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55.4%(11.5%↑)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9.1%(5.1%↓)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7.1%(3.6%↑)
구광모 LG그룹 회장 6.0%(2.2%↓)
정몽준 HD현대 아산재단 이사장 4.3%(0.9%↓)
최태원 SK그룹 회장 3.2%(0.7%↓)
이재현 CJ그룹 회장 1.7%(0.1%↓)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 1.3%(0.9%↓)
허창수 GS그룹 회장 1.3%(0.8%↓)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0.8%(1.0%↓)
 
[10대 재벌 그룹 총수 도덕성]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41.5%(10.6%↑)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12.3%(4.3%↓)
구광모 LG그룹 회장 10.7%(3.8%↓)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6.6%(4.0%↑)
정몽준 HD현대 아산재단 이사장 4.6%(1.6%↓)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 3.0%(0.6%↓)
최태원 SK그룹 회장 2.6%(-)
허창수 GS그룹 회장 2.4%(0.8%↓)
이재현 CJ그룹 회장 1.9%(0.3%↑)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0.8%(1.1%↓)
 
[10대 재벌 그룹 총수 기업 경영 능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44.7%(16.7%↑)
정의선 현대차그룹 12.5%(9.2%↓)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10.4%(4.0%↑)
최태원 SK그룹 회장 7.0%(1.7%↓)
구광모 LG그룹 회장 5.4%(3.8%↓)
정몽준 HD현대 아산재단 이사장 4.0%(1.0%↓)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 2.5%(1.1↓)
이재현 CJ그룹 회장 1.7%(0.9%↓)
허창수 GS그룹 회장 1.4%(0.6%↓)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0.8%(0.8%↓)
 
[10대 재벌 그룹 총수 사회 부정적 영향]
최태원 SK그룹 회장 29.7%(4.1%↑)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17.8%(3.7%↑)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6.3%(5.5%↓)
이재현 CJ그룹 회장 5.5%(1.3%↑)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5.5%(4.0%↓)
정몽준 HD현대 아산재단 이사장 5.1%(1.7%↓)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 3.7%(-)
구광모 LG그룹 회장 2.3%(-)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1.9%(0.8%↓)
허창수 GS그룹 회장 1.4%(0.3%↓)
 
[뉴스토마토 박주용 기자] 삼성그룹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올해 1분기 조사에 이어 4분기 조사에서도 국내에서 가장 신뢰하는 재벌 그룹과 총수로 꼽혔습니다. 특히 분야별로 직전 조사보다 긍정 평가 응답이 10%포인트 이상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재계 1위 자리를 더욱 공고히 했습니다. 새 정부 출범 이후 일자리 창출과 경제성장 기여 측면에서 삼성그룹과 이 회장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한화그룹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도 이번 조사에서 상당한 약진을 보였습니다. 특히 김승연 회장의 경우 과거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지만, 이를 딛고 대부분 분야에서 3~4위 상위권에 자리했습니다.
 
반면 재계 5위인 롯데그룹을 이끌고 있는 신동빈 회장은 총수 신뢰도와 사회 공헌도, 도덕성, 경영 능력 부분 등 모든 조사에서 최하위권에 자리했습니다. 최근 롯데그룹 경영난의 여파가 신 회장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픽=뉴스토마토)
 
삼성 신뢰도, 직전 대비 12.1%p 상승한 61.9%
 
30일 공표된 <미디어토마토> '2025년 4분기 재벌신뢰지수'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10대 재벌 그룹 가운데 어느 그룹을 가장 신뢰하는지'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61.9%가 삼성그룹을 꼽았습니다. LG그룹이 12.2%의 선택을 받으며 2위를 기록했습니다. 이어 현대차그룹(6.7%), 한화그룹(4.7%), SK그룹(3.9%), 신세계그룹(1.2%), 롯데그룹(0.9%), HD현대그룹(0.7%), GS그룹(0.5%), CJ그룹(0.3%)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4월1일 공표된 1분기 조사 결과(3월24~28일 조사)와 비교하면 삼성그룹의 신뢰도는 49.8%에서 61.9%로 12.1%포인트 올랐습니다. LG그룹 신뢰도의 경우 지난 조사 결과와 비교해 18.1%에서 12.2%로 5.9%포인트 하락했지만, 여전히 10%대의 신뢰를 보였습니다. 현대차그룹의 신뢰도는 11.1%에서 6.7%로 4.4%포인트 하락했습니다. 한화그룹의 경우, 직전 조사 대비 신뢰도가 3.1%에서 4.7%로 1.6%포인트 소폭 오르면서 4번째 순위에 자리했습니다. SK그룹은 재계 서열 2위 그룹임에도 이번 조사에서 여전히 신뢰도가 한 자릿수에 그쳤습니다. 직전 조사에 비해 신뢰도는 4.3%에서 3.9%로 줄었습니다.
 
성별과 연령, 지역을 불문하고 삼성그룹에 대한 신뢰도가 압도적으로 높았습니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삼성그룹에 대한 신뢰를 보였습니다.
 
(그래픽=뉴스토마토)
 
총수 신뢰도, 이재용 52.8% '1위'…신동빈 '꼴찌'
 
이번에도 이재용 회장이 국내에서 가장 신뢰하는 재벌 그룹 총수로 꼽혔습니다. 김승연 회장에 대한 신뢰도도 7위에서 4위로 올랐습니다. 반면 신동빈 회장은 신뢰도가 1%대에 간신히 턱걸이하면서 재벌 그룹 총수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국내 10대 재벌 그룹 총수 가운데 누구를 가장 신뢰하는지'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52.8%는 이재용 회장을 선택했습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10.8%)과 구광모 LG그룹 회장(8.5%), 김승연 회장(8.1%)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어 정몽준 HD현대 아산재단 이사장(3.6%), 최태원 SK그룹 회장(3.0%),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2.2%),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1.7%), 이재현 CJ그룹 회장(1.5%), 신동빈 회장(1.0%) 등이 하위권에 분포됐습니다.
 
1분기 조사 결과와 비교하면 이재용 회장의 신뢰도는 38.2%에서 52.8%로, 14.6%포인트 올랐습니다. 정의선 회장은 17.0%에서 10.8%로, 구광모 회장은 13.4%에서 8.5%로 신뢰도가 변화했습니다. 재계 2위인 SK그룹을 이끌고 있는 최태원 회장의 신뢰도는 4.4%에서 3.0%로 하락하면서 여전히 한 자릿수에 머물렀습니다.
 
특히 신동빈 회장의 경우, 1분기 조사와 비교해 신뢰도가 1.4%에서 1.0%로 줄었습니다. 2024년 9월부터 실시된 4차례 총수 신뢰도 조사에서 신 회장은 모두 최하위권에 자리했습니다.
 
이재용 회장은 성별과 연령, 지역을 불문하고 압도적으로 높은 신뢰도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70세 이상과 대구·경북(TK) 등 보수 지지세가 강한 곳에서 이 회장에 대한 신뢰도가 높았습니다.
 
(그래픽=뉴스토마토)
 
사회 공헌도, 이재용 55.4% '1위'…김승연 7.1% '3위'
 
또 이재용 회장은 우리 사회에 가장 많은 공헌과 기여를 한 국내 기업인 자리를 굳게 지켰습니다. '국내 10대 재벌 기업 기업인들 중 누가 우리 사회에 가장 많은 공헌과 기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지'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55.4%가 이재용 회장을 선택했습니다. 정의선 회장과 김승연 회장이 각각 9.1%, 7.1%의 선택을 받으며 뒤를 이었습니다. 이어 구광모 회장(6.0%), 정몽준 이사장(4.3%), 최태원 회장(3.2%), 이재현 회장(1.7%), 이명희 회장·허창수 회장(1.3%), 신동빈 회장(0.8%) 등으로 조사됐습니다.
 
1분기 조사 결과와 비교하면 이재용 회장의 사회 공헌도 평가는 43.9%에서 55.4%로 11.5%포인트 상승했습니다. 김승연 회장의 경우 3.5%에서 7.1%로 3.6%포인트 올랐습니다. 반면 신동빈 회장은 사회 공헌도가 0.8%로, 지난해 4분기 조사와 비교해 1.0%포인트 줄었습니다. 신 회장은 지난해 9월 말부터 실시된 4차례 사회 공헌도 조사에서 모두 최하위권에 자리했습니다.
 
이재용 회장은 성별과 연령, 지역을 불문하고 사회 공헌도 부분에서 가장 앞섰습니다. 특히 60대 이상과 대구·경북에서 60% 이상이 이 회장을 선택했습니다.
 
(그래픽=뉴스토마토)
 
총수 도덕성, 이재용 41.5% '1위'…정의선·구광모 순
 
도덕성 부분에서도 이재용 회장은 국내 10대 재벌 그룹 총수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국내 10대 재벌 그룹 총수 중 누가 가장 도덕성이 높다고 보는지'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41.5%는 이재용 회장을 선택했습니다. 정의선 회장과 구광모 회장이 각각 12.3%, 10.7%의 선택을 받으며 뒤를 이었습니다. 이어 김승연 회장(6.6%), 정몽준 이사장(4.6%), 이명희 회장(3.0%), 최태원 회장(2.6%), 허창수 회장(2.4%), 이재현 회장(1.9%), 신동빈 회장(0.8%) 등으로 조사됐습니다.
 
1분기 조사 결과와 비교하면 이재용 회장의 도덕성 평가는 30.9%에서 41.5%로, 10.6%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정의선 회장은 16.6%에서 12.3%로, 구광모 회장은 14.5%에서 10.7%로 변화했습니다.
 
특히 그동안 도덕성 평가에서 중하위권에 머물렀던 김승연 회장은 이번 조사에서 단숨에 4위에 자리했습니다. 김 회장의 도덕성 평가는 직전 조사 결과와 비교해 2.6%에서 6.6%로, 4.0%포인트 올랐습니다. 앞서 김 회장은 과거 불미스러운 일로 도덕성에 큰 상처를 입었는데요. 다만 이번 조사에선 최근 한화그룹이 이룬 조선업과 방위산업의 성과에 힘입어 김 회장에 대한 평가가 다소 달라진 것으로 보입니다.
 
신동빈 회장은 직전 도덕성 평가 조사에서 1.9%의 선택을 받으며 9위에 자리했는데요. 이번엔 도덕성 평가에서 0.8%의 선택을 받으면서 최하위권인 10위로 한 단계 더 떨어졌습니다.
 
도덕성 부분에서도 이재용 회장은 성별과 연령, 지역을 불문하고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40대 이상과 서울·충청·TK에서 40% 이상이 도덕성이 높은 총수로 이 회장을 지목했습니다.
 
(그래픽=뉴스토마토)
 
총수 경영 능력, 이재용 44.7% '1위'…신동빈 0.8% '꼴찌'
 
10대 재벌 그룹 총수 가운데 경영 능력이 있는 기업인으로도 이재용 회장을 첫손에 꼽혔습니다. 특히 경영 능력 부분에서 이 회장과 정의선 회장의 양강 구도가 이번 조사에서 깨졌습니다. 정의선 회장과 김승연 회장이 뒤를 이었지만 이 회장과 30%포인트 이상의 차이가 났습니다.
 
'국내 10대 재벌 그룹 총수 중 누가 가장 기업 경영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지'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44.7%는 이재용 회장을 선택했습니다. 정의선 회장이 12.5%, 김승연 회장이 10.4%의 선택을 받으며 각각 2위와 3위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최태원 회장(7.0%), 구광모 회장(5.4%), 정몽준 이사장(4.0%), 이명희 회장(2.5%), 이재현 회장(1.7%), 허창수 회장(1.4%), 신동빈 회장(0.8%)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1분기 조사 결과와 비교하면, 이재용 회장에 대한 경영 능력에 대한 평가는 28.0%에서 44.7%로, 16.7%포인트 상승했습니다. 김승연 회장에 대한 경영 능력 평가도 6.4%에서 10.4%로 4.0%포인트 올랐습니다. 반면 정의선 회장을 선택한 응답은 21.7%에서 12.5%로 9.2%포인트 빠졌습니다.
 
최태원 회장의 경우 8.7%에서 7.0%로 낮아졌습니다. 재계 2위인 SK그룹을 이끄는 수장임에도 여전히 낮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특히 신동빈 회장의 경우, 2024년 9월 3분기부터 시작해 올해 4분기까지 총 4차례 조사 동안 경영 능력 평가 응답은 1.6%(2024년 9월)→1.9%(2024년 12월)→1.6%(2025년 3월)→0.8%(2025년 12월)로, 모두 최하위권에 자리했습니다.
 
이재용 회장은 성별과 연령, 지역을 불문하고 경영 능력 부분에서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모든 세대와 지역에서 이 회장을 선택한 응답이 10%포인트 이상 상승했습니다.
 
(그래픽=뉴스토마토)
 
사회 부정 영향, 최태원 4연속 '1위' 불명예…2위는 신동빈
 
최태원 회장은 10대 재벌 그룹 총수 가운데 우리 사회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는 기업인으로 이번 조사에서도 가장 많은 사람들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특히 최 회장의 경우 지난해 9월 3분기부터 시작해 올해 12월 4분기까지 총 4차례 조사 내내 이 부분 1위를 기록했습니다.
 
'국내 10대 재벌 그룹 총수 중 누가 우리 사회에 가장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생각하는지'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29.7%가 최태원 회장을 지목했습니다. 신동빈 회장이 17.8%로, 두 번째 자리했습니다. 이어 이재용 회장(6.3%), 이재현 회장·김승연 회장(5.5%), 정몽준 이사장(5.1%), 이명희 회장(3.7%), 구광모 회장(2.3%), 정의선 회장(1.9%), 허창수 회장(1.4%)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1분기 조사 결과와 비교해 사회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는 기업인으로 최태원 회장을 선택한 응답은 25.6%에서 29.7%로 4.1%포인트 올랐습니다. 신동빈 회장을 지목한 응답은 14.1%에서 17.8%로 역시 3.7%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이재용 회장을 꼽은 응답의 경우 11.8%에서 6.3%로, 5.5%포인트 줄었습니다. 최태원 회장과 신동빈 회장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은 9개월 전과 비교해 더 악화됐습니다.
 
성별로 보면 남성은 신동빈 회장과 최태원 회장을 지목한 응답이 팽팽했고, 여성은 우리 사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총수로 최태원 회장을 가장 많이 선택했습니다. 모든 연령과 지역에선 사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총수로 최 회장을 선택한 응답이 높았습니다.
 
이번 조사는 <뉴스토마토> 의뢰로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200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입니다. ARS(RDD) 무선전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6%입니다. 2025년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을 산출했고 셀가중을 적용했습니다.
 
박주용 기자 rukaoa@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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