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국제 사모펀드(PEF)운용사 베인캐피털이
에코마케팅(230360)을 공개매수한다는 소식에 에코마케팅 주가가 상한선까지 치솟았습니다. 에코마케팅은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 지분 52.8%를 보유하고 있는 모회사입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10시 12분 기준 에코마케팅은 전일보다 3210원(30.00%) 오른 1만391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베인캐피털은 이날 투자목적회사인 비씨피이이에이비드코원를 통해 코스닥 상장 온라인 광고대행업체 에코마케팅의 경영권 지분 약 44%를 최대주주인 김철웅 대표 등으로부터 매수하고, 나머지 지분은 공개매수를 통해 취득하는 거래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공개매수 가격은 매도인 지분 인수 가격과 동일한 주당 1만6000원으로 산정됐습니다. 공개매수기간 이날부터 오는21일까지입니다.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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