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 선출…"선명한 개혁의 기둥 세울 것"
최고위원에 차규근·황현선 선출
2026-07-25 17:08:43 2026-07-25 17:08:43
[뉴스토마토 이효진 기자] 조국혁신당 신임 당 대표에 신장식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25일 열린 조국혁신당 전당대회에서 신장식 의원이 당대표로 선출됐다. (사진=연합뉴스)
 
신 신임 대표는 25일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전국당원대회에서 96.7%의 찬성률로 당대표에 올랐습니다.
 
신 신임 당대표는 정견발표에서 "선명한 개혁의 길을 가겠다"라며 "선명한 개혁의 기둥을 세워 중도·실용과 개혁의 두 기둥이 제대로 설 때 국민주권 정부도 성공할 수 있다"라고 다짐했습니다.
 
이어 "뿌리가 튼튼한 자강의 길을 열겠다"라며 "자강해야 연대도 제대로 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최고위원에는 차규근 후보(59.4%)·황현선 후보(25.7%)가 당선됐습니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지금 정치 지형이 오른쪽으로 위태롭게 기울고 있다"라며 "검찰 개혁을 둘러싼 집권 여당 내부의 혼란에서 알 수 있듯이 개혁의 원칙도 흔들린다"고 우려했습니다.
 
그러면서 "혁신당이 하루의 날씨가 아니라 시대의 기후를 내다보고 준비하는 진보적 미래주의를 다지고 실천하길 바란다"며 "차근차근 당의 역량을 강화해 2028년 총선을 준비해 달라"라고 조언했습니다.
 
이효진 기자 dawnj789@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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