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북 동해상 미상 발사체 발사"
김여정 DMZ 지뢰 폭발 부인 후 도발에 관심
2026-10-03 08:30:04 ㅣ 2026-10-03 08:30:04
북한이 지난달 20일 발사한 화성-11마 단거리탄도미사일. (사진=연합뉴스)
 
[뉴스토마토 이석종 국방전문기자] 북한이 3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쐈습니다. 지난달 21일 발생한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북한 지뢰 폭발 사건 발생 12일 만입니다. 특히 북한이 전날(2일) 김여정 노동당 부장 담화를 통해 DMZ 지뢰 폭발을 자작극이라고 주장한 데 이은 조치여서 관심을 끕니다.
 
합참은 이날 오전 6시 40분쯤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군 당국은 북한이 쏜 발사체에 대한 종류와 제원, 수량 비거리 등을 분석중이지만 탄도미사일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스비다,
 
탄도미사일로 확인 될 경우 지난달 20일 단거리탄도미사일(SRBM)을 3시간 간격으로 두 발 발사한 후 12일 만입니다. 북한은 지난달 20일 당시 미사일은 각각 약 450㎞, 600㎞ 이상을 비행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12일에도 탄도미사일과 순항미사일, 방사포와 자폭 드론 등을 섞어 발사한 바 있습니다.
 
 
이석종 국방전문기자 ston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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