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SKY, 자체 클라우드 서비스 시작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1-03-17 08:47:51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팬택계열의 SKY가 클라우드서비스를 시작한다. 17일 팬택은 자체 클라우드 서비스 '스카이미(SKYme)'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SKY 클라우드 서비스 SKYme는 스마트폰과 PC에서 함께 이용할 수 있으며 사진과 문자, 메모, 주소록 등을 웹에 업로드해 웹을 통해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다 . 단 SKY 단말이 아닐 경우 일부 서비스가 제한될 수 있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갤럭시S, 日 스마트폰시장 '부동의 1위' 팬택, SKT 통해 HSPA+ 스마트폰 ‘베가S' 출시 2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 '일야하이텍' 선정 팬택, 美 AT&T 거래업체 종합 평가 1위 박민호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