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홀딩스 자회사 극동건설 730억 채무보증
2011-04-04 16:52:54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허준식기자]웅진홀딩스(016880)는 자회사인 극동건설이 73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의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번 채무보증은 극동건설의 용인 신봉동 사업에 대한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 만기 도래에 따른 리파이낸싱건으로 채무보증 기간은 4월4일부터 내년 4월3일까지이며, 극동건설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1조608억원에 달한다.
 
 
뉴스토마토 허준식 기자 oasis@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