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프로아이티, 일본 자회사 55억에 처분 결정
2011-09-09 14:02:00 2011-09-09 14:02:56
[뉴스토마토 임효정기자]  네프로아이티(950030)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일본에 있는 자회사인 '모바일&게임스튜디오' 주식 1만1900주 전량을 55억3500만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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