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국감)권도엽 전 장관 "대운하 염두한적 없다"
2013-10-14 18:00:51 2013-10-14 18:04:51
 
[뉴스토마토 한승수기자] 14일 국토해양부 국정감사에 증인 출석한 권도엽 전 국토부 장관은 4대강 사업이 대운하사업의 위장사업이었다는 지적에 대해 "대운하를 염두한 적이 없다"고 답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