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스탁론이다! 연 3.5% 취수 1.5% 연장&중도 0%
2013-10-15 10:45:55 2013-10-15 10:49:37
보통 스탁론은 금리가 낮으면 취급수수료가 높고, 취급수수료가 낮으면 금리가 높다. 때문에 스탁론 상품을 선택하는데 있어 금리와 취급수수료 모두 확인하고 계산해야하는 번거러움이 있다. 또한 스탁론은 보통 6개월에 한번씩 연장을 하기 때문에 연장수수료(0.5%)의 유무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하지만 토마토스탁론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최저 연 금리 3.5% 기본이고, 취급수수료 또한 업계최초로 1.5%이며,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도 전혀 없다. 이처럼 금리도 낮고, 취급수수료도 낮고, 연장수수료도 없다.
이것이 다른 스탁론 상품과 비교되는 토마토스탁론 만의 특징이다.
  
▶토마토스탁론이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한화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신한증권 등)와 여신기관(하나캐피탈, 대백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센트럴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온라인대출상품이다.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 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 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5년까지 길다. 또한 스탁론은 100%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한 종목 100% 레버리지 투자
◆ 최저 연 금리 3.5%,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한도 증액 및 추가 대출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 매수가능(일부 종목 제외)
 
스탁론 비교분석 사이트 :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토마토 스탁론 문의전화 : 1644-0049
 
전일 거래량 상위 100
딜리, KODEX 200, 태창파로스, 와이즈파워, 서희건설, 아남전자, 엔알디, 우리금융, 신성솔라에, CU전자, 동부라이텍, 한국가스공, 골든나래리, 중앙오션, 폴리비전, 리홈쿠첸, 삼화네트웍, 메디포스트, 우리들생명, 신일산업, 스포츠서울, 제일바이오, 포스코 ICT, 삼익악기, KINDEX200, 시그네틱스, 터보테크, TIGER 200, 미코, 한국카본, 유니슨, 자원, 경봉, 산성앨엔에, 서울전자통, 스템싸이언, 유니셈, 헤스본, 승화프리텍, 맥스로텍, GS, 제이콘텐트, 태웅, HB테크놀러, 파트론, SK브로드밴, 팜스토리, 기산텔레콤, 중국원양자, 세중, VGX인터, 네오아레나, SDN, KOSEF 단기, 솔고바이오, 흥아해운, 현대산업, 서한, 신한지주, 신우, 디지탈아리, 빅텍, 에이엔피, 비에이치아, STX조선해 , 아미노로직, 제이웨이, 우리산업, 필코전자, SGA, 크로바하이, 에스티아이, KEC, 온세텔레콤, 트랜스더멀, KODEX 삼성, 제일모직, 서울반도체, 윌비스, AJ렌터카, 하이쎌, 팜스웰바이, KStar 200, 기업은행, TIGER 레버, SKC 솔믹스, SBS미디어 , 큐로컴, 코닉글로리, 우성사료, 이엠코리아, 엘오티베큠, CJ E&M, STX중공업, 지에스이, KT뮤직, 대유에이텍, 대우증권, 한화, 성우하이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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