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한은총재 "가계부채 등 금융안정 리스크 고려할 것"
2014-11-13 12:03:13 2014-11-13 12:03:13
[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 13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서 "앞으로 금리정책은 성장 물가 거시경제상황과 금융안정 리스크를 고려할 것"이라며 "가계부채도 많이 늘어나고 내외금리차도 축소되고 있어 금융안정 리스크에 유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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