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미약품, 글로벌 제약사와 최대 7800억 계약..'上'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5-03-19 09:02:29 ㅣ 2015-03-19 09:02:29 [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한미약품(128940)이 최대 780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치솟았다. 19일 오전 9시 현재 한미약품은 개장 직후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20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미국 다국적 제약사 일라이릴리사와 면역질환 치료제 관련 라이선스 및 협력계약을 체결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제약업계, 특허소송 지난주에만 200여건 '가열' 1분기 어닝시즌 미리보기..정유·화학업종 '울상'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상위종목(확정) (동시호가시황)현대중공업·OCI·대우증권 강세 김보선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보험사 혁신로드맵)①날씨·도난·동물보험…소액단기보험사 설립 추진 (영상)금융지주 주총 임박…CEO 연임·주주달래기 화두로 박성호 부행장, 차기 하나은행장 단독후보 추천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④케이뱅크 "전문성 갖고 협업 능숙한지 살필것"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