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가도전’, 아이폰6S 64G를 50만원대에?!
증권통이벤트로 최대 21만 6000원의 할인효과
2015-12-09 13:24:54 2015-12-09 13:24:54
[아이폰6S 로즈골드, 사진 : 애플]
 
가장 인기의 아이폰 6S 64GB 모델의 출고가는 99 만 9900 원이다. 최고 비싼 요금제로 최대한 보조금을 받더라도 90 만원정도의 구입비를 지불해야 한다.
 
현재 아이폰 6S 64G 의 SK 텔레콤은 band 데이터 51 요금제기준 공시지원금이 60000 원, KT 는 LTE 데이터선택 499 요금제기준 공시지원금 60000 원, LG 유플러스는 뉴 음성무한 데이터 50.9 요금제기준 공시지원금은 70000 원만 제공된다.
 
때문에 소비자들은 아이폰 6S 로 이동통신 서비스에 가입한 소비자 10 명중 7 명은 공시지원금 보다 선택약정요금할인을 선택했다. 이는 아이폰의 공시지원금이 워낙 낮아 상대적으로 이득인 20% 요금할인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요금할인은 쓰는 요금에서 20%를 할인 받을 수 있기 때문에 24 개월을 모두 할인 받을 경우 공시지원금보다 할인되는 금액이 더 크기 때문이다.
 
◈ 아이폰 6S를 요금할인 받고 21만 6000원을 받으면?
정답! 50 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해진다. 때문에 최근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아이폰 6S 를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사는 방법으로 증권통이 화제다.
 
증권통에서는 아이폰 6S 를 최대 216,000 원까지 ‘증권장려금’을 지급하고 있어 통신사의 할인혜택외에도 추가적인 할인효과를 얻을 수 있다. 예를 들어 5 만원대의 요금제로 요금할인 20%를 24 개월동안 통신사에서 할인받으면 총 26 만원정도 할인 받을 수 있게 된다. 여기에 증권장려금을 최대 21 만 6 천원까지 받으면 총 47 만정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휴대폰을 개통 후 하나금융투자 증권계좌에 30 만원을 예치한 후 6 개월 동안 잔고를 유지하면 된다. 그럼 잔고유지를 확인 후 증권통에서 증권계좌로 증권장려금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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