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두산그룹주, 신용등급 하락 여파에 동반 하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2-22 09:16:26 ㅣ 2016-02-22 09:18:55 두산그룹 4개사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이 하향 조정된 가운데 관련 기업들이 일제히 약세다. 22일 오전 9시8분 현재 두산(000150)(-1.4%), 두산중공업(034020)(-0.58%), 두산인프라코어(042670)(-1.08%), 두산건설(011160)(-1.08%)의 주가가 동반 하락하고 있다. 한국기업평가는 19일자로 두산과 두산중공업은 'A'에서 'A-'로, 두산인프라코어는 'BBB+'에서 'BBB'로, 두산건설은 'BBB-'에서 'BB+'로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중견사 구조조정 한파, 대형사로 북상 중 코스피, 1900선 회복..기관·외국인 쌍끌이 '상도덕은 없다' 면세점, 진흙탕 싸움 창원대학교 두산중공업학과, 첫 졸업생 배출 김보선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보험사 혁신로드맵)①날씨·도난·동물보험…소액단기보험사 설립 추진 (영상)금융지주 주총 임박…CEO 연임·주주달래기 화두로 박성호 부행장, 차기 하나은행장 단독후보 추천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④케이뱅크 "전문성 갖고 협업 능숙한지 살필것"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