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312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6-21 16:28:34 ㅣ 2016-06-21 16:28:34 [뉴스토마토 박진아기자] 현대건설(000720)은 북아현 1-1재정비촉진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에 대한 312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농협은행·농협중앙회 등으로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4.16% 수준이다. 박진아 기자 toyouja@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현대건설, '디에이치 아너힐즈' 7월 분양 건설사, 해외 프로젝트 제값 받기 몸부림 건설 먹거리 '제로에너지주택' 어디까지 왔나 우원개발, 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 박진아 지금 이 순간, 정확하고 깊이있는 뉴스를 전달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기술 인재가 미래 주역…"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가축전염병 정보공개 대상에 럼피스킨 추가 막 내린 국제기능올림픽…한, 2회 연속 아쉬운 '종합 2위' (인터뷰)강승환·정성일 "로봇시스템 통합, 목표는 금메달"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