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제약주, 외국인 수급에 상승…한미약품 등 3% 강세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12-23 09:52:14 ㅣ 2016-12-23 09:52:14 [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제약주가 외국인 매수에 힘입어 동반 상승 중이다. 23일 오전 9시4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의약품 업종이 1.66% 오르며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세부 종목별로는 종근당(185750)이 3.94% 오르며, 제일약품(002620)(3.62%), 한미약품(128940)(3.36%), 한올바이오파마(009420)(3.27%), 동아에스티(170900)(3.13%) 등이 3% 이상의 강세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60억원의 순매도인 가운데 의약품 업종은 94억원 순매수로 차별화된 포지션이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얀센 "한미 신약 임상중단 아닌 일시유예" 시총 100대기업 보유현금 1년새 두 배 증가 동아ST, 마인드레이와 영상진단장비 판매계약 체결 코스피, 외국인 닷새만에 매도 전환…약보합 마감 김보선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보험사 혁신로드맵)①날씨·도난·동물보험…소액단기보험사 설립 추진 (영상)금융지주 주총 임박…CEO 연임·주주달래기 화두로 박성호 부행장, 차기 하나은행장 단독후보 추천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④케이뱅크 "전문성 갖고 협업 능숙한지 살필것"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