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정준양 전 대표이사 등 무죄판결 확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8-07-04 17:35:30 ㅣ 2018-07-04 17:35:30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포스코(POSCO(005490))는 "정준양 전 대표이사와 전우식 전략사업실장이 성진지오텍을 고가 인수해 회사에 인수대금 약 1592억원의 손해를 끼쳤다는 혐의로 지난 2015년 11월10일 불구속기소됐으나 올해 6월19일 대법원의 상고기각 판결선고에 따라 2심의 무죄판결이 확정됐다"고 4일 공시했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스피, 하락 출발 후 상승 전환 코스피, 2280선 ‘턱밑’…코스닥은 800선 재진입 코스피, 기관 매도 속에 2260선 등락 반복 코스피, 기관 매도세에 2260선 후퇴 심수진 반갑습니다. 증권팀 심수진 기자입니다. 제보 환영합니다 :)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대신증권, 1분기 순익 531억…전년 대비 1.5% 증가 한국투자증권, 1분기 순익 3687억원…사상 최대 금리 애매한데..."기술주 분산투자를" 금감원, 글로벌IB 7곳 불법공매도 추가 적발 인기뉴스 지배구조보고서 닮은꼴…기업들 밸류업보고서 이중부담 (금융상품 분석)'신한 티머니 Pay & GO' 대 '농협 K-패스카드' (단독)포스코인터·LX인터 당진 LNG터미널 착공 지연 현대차 노사, 임금협상에 특별성과급까지 '산 넘어 산' 이 시간 주요뉴스 (윤정부 2년)62위까지 추락…짓밟힌 언론자유 (윤정부 2년)민정수석 부활, '사정정국' 신호탄 설치비 증가율에 못 미치는 IPTV '콘텐츠사용료' 한화오션, '특별협의체' 구성…원·하청 RSU 지급 갈등 푼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