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DMZ 폭발 현장서 북 지뢰 1발 추가 발견"
기존 3발 외 1발 추가…"작전참가장병 진술과 다른 지뢰"
2026-09-29 16:01:34 ㅣ 2026-09-29 16:01:56
합동참모본부와 유엔군사령부가 29일 최근 서부전선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건 추가 현장 조사를 진행하며 발견한 북한 목함형 플라스틱 대인지뢰. (사진=합참 제공)
 
[뉴스토마토 박주용 기자] 합동참모본부는 29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로 우리 장병 다수가 다친 지역에서 북한 목함형 플라스틱 대인지뢰(수지 반보병 지뢰) 1발을 추가로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임진혁(육군 소장) 합참 작전부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우리 군과 유엔군사령부와의 3차 합동 현장조사 결과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기존에 알려진 지뢰 3발 이외 또 다른 북한 지뢰 1발이 추가로 발견된 겁니다.
 
합참은 언론 공지를 통해 "현장조사팀은 이 지뢰가 폭발 상황 당시 작전 참가 장병들이 진술한 지뢰와는 다른 수지 반보병 지뢰인 것으로 평가한다"고 전했습니다.
 
박주용 기자 rukaoa@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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