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출고가 스마트폰 싸게 사는 방법
증권통 이벤트로와 요금할인으로 최대47만원 할인효과
2015-12-09 17:15:57 2015-12-09 17:15:57
◈ 아이폰 6S를 요금할인 받고 21만 6000원을 받으면?
출고가 100만원인 아이폰6S을 50 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최근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아이폰 6S 를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사는 방법으로 증권통이 화제다.
 
증권통에서는 아이폰 6S 를 최대 216,000 원까지 ‘증권장려금’을 지급하고 있어 통신사의 할인혜택외에도 추가적인 할인효과를 얻을 수 있다.
 
예를 들어 5 만원대의 요금제로 요금할인 20%를 24 개월동안 통신사에서 할인받으면 총 26 만원정도 할인 받을 수 있게 된다. 여기에 증권장려금을 최대 21 만 6 천원까지 받으면 총 47 만정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휴대폰을 개통 후 하나금융투자 증권계좌에 30 만원을 예치한 후 6 개월 동안 잔고를 유지하면 된다. 그럼 잔고유지를 확인 후 증권통에서 증권계좌로 증권장려금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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