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한테마)우주항공株, '달 탐사 프로그램' 검토소식에 '들썩'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09-10-13 14:11:11 ㅣ 2009-10-13 14:12:28 [뉴스토마토 정지현 기자] 13일 우주항공 관련주가 이명박 대통령의 '국제 달 탐사 프로그램(ILN)' 참여 검토 발언에 일제히 오름세다. 이명박 대통령은 전날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09대전국제우주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ILN 참여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ILN은 미국 항공우주국(NASA)가 주도하고 8개국이 참여하는 사업으로, 달 표면의 환경과 자원을 탐사하는 것이 목적이다. 우주항공 관련주는 쎄트렉아이(099320), 한양이엔지(045100), 빅텍(065450) 등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양치기 소년'된 나로호, 우주항공株에 악재(?) (아찔한테마)우주항공株, 비츠로시스·AP시스템 등 (아찔한테마)서울반도체 등 LED주, 3분기 실적 기대 한양이엔지, 200억 규모 부동산 취득 정지현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