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코스닥, 외인·기관 매도에 하락마감
입력 : 2018-11-07 17:09:15 수정 : 2018-11-07 17:09:15
[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북미 고위급 회담이 연기된 가운데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로 하락마감했다.
 
7일 코스피는 전일보다 10.93포인트(0.52%) 하락한 2078.69로 장을 마쳤다. 장중 2100선까지 상승했지만 오후2시부터 하락세로 전환했다.개인이 972억원 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12억원, 642억원 팔아치우면서 매도우위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대부분이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삼성전자(005930)(0.57%), SK하이닉스(000660)(1.00%) SK텔레콤(017670)(2.29%) 등은 상승했다.  반면 셀트리온(068270)(-3.11%),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0.25%), LG화학(051910)(-2.86%), POSCO(005490)(-1.29%), 삼성물산(000830)(-0.91%), KB금융(105560)(-1.13%), NAVER(035420)(-1.28%) 등 주요 종목이 하락했다.
 
업종지수 역시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했다. 섬유의복(-1.39%), 종이목재(-1.01%), 화학(-1.74%), 의약품(-1.77%), 비금속광물(-3.24%), 철강금속(-1.25%), 기계(-3.40%), 의료정밀(-1.50%), 운송장비(-1.40%) 가 내렸다. 음식료품(1.55%)과 전기전자(0.27%), 전기가스업(1.16%), 통신업(2.16%) 등은 올랐다.
 
코스닥은 전일보다 9.18포인트(1.33%) 하락한 682.37로 마감했다. 개인이 1765억원 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9억원, 1730억원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종목에서는 신라젠(215600)(1.87%), 에이치엘비(028300)(5.29%), 메디톡스(086900)(2.82%)가 올랐다.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3.18%), CJ ENM(035760)(-1.53%), 포스코켐텍(003670)(-0.14%), 바이로메드(084990)(-1.08%), 스튜디오드래곤(253450)(-3.08%), 펄어비스(263750)(-2.28%), 코오롱티슈진(950160)(-0.86%) 등은 하락했다.
 
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0.50원(0.04%) 내린 1123.30원에 마감했다.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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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보라

정확히, 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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