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윤영혜 기자]
LX인터내셔널(001120)이 사업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인재를 중용하는 2027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조직을 재정비해 중장기 사업 포트폴리오를 가시적인 성과로 연결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입니다.
LX인터내셔널 부산 물류센터 (사진=LX인터내셔널)
LX인터내셔널은 4일 이사회를 열고 상무 승진 1명, 신규 이사 선임 5명 등 2027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지사업을 총괄하는 김경우 이사는 상무로 승진했습니다. 김 상무는 트레이딩사업과 자원개발사업 등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각 사업과 지원 분야에서 성과를 낸 인물들도 이사로 새로 선임됐습니다. 조성호 자원트레이딩사업부장, 최희진 팜사업담당, 박남진 회계담당, 신정철 인니경영관리담당, 이진우 경영기획담당 등 5명입니다. 이와 함께
LX홀딩스(383800) 최성관 전무가 LX인터내셔널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LX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통해 조직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미래를 위한 준비와 지속적인 성장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윤영혜 기자 yyh@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오승훈 산업1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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